통영시(시장 천영기)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통영시 탄소 중립 생활 실천 대회’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통영시 소재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자원순환 활동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3개월간(2025년 8월~10월) 평가한다.
평가는 정량평가(50점)와 정성평가(50점)로 진행되며, △탄소 중립 실천 활동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율 △전기 사용량 감축률 등 실적을 반영한다. 특히 창의성, 주민 참여 노력,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 정성적 요소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우수 단체에는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80만 원, 장려상 70만 원의 상금과 통영시장 상장이 수여된다. 심사는 11월 중 별도 평가단이 진행하며, 시상은 12월에 열린다.
참가 신청은 7월 28일(월)부터 8월 14일(목) 18시까지 가능하며, 방문, 이메일([bej3238@korea.kr](mailto:bej3238@korea.kr)), 팩스(055-650-5499)로 가능하다. 신청 시 참여 신청서와 고유번호증 또는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증 등 증빙서류가 필요하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민간단체가 탄소 중립 생활 실천의 주체로서 기후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주민 참여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