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코파워(주)가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의 하나로 광도면 죽림해안산책로에 2천만 원 상당의 수국 화분 72개를 기증하며 아름다운 해안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
광도면행정복지센터(면장 노승욱)는 21일 죽림해안산책로에서 통영에코파워(주)의 후원으로 수국 화분 교체 작업을 마무리하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통영시의회 전병일 의장을 비롯해 최미선·박용수·김신우·박근량 의원과 (사)빛과길 이명해 이사장, 통영에코파워(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사업은 통영에코파워(주)가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로 수국 화분 교체를 후원하면서 추진됐다.
광도면의 대표 경관 자원인 죽림해안산책로는 광도천 수국 꽃길과 함께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이번 수국 화분 교체로 산책로 경관이 한층 더 아름답고 쾌적하게 정비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도면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상생을 더욱 확대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노승욱 광도면장은 "통영에코파워(주)의 뜻깊은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광도천 수국 꽃길과 연계해 죽림해안산책로를 찾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상생하며 광도면 관광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