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경남도민연금’으로 든든한 노후 설계 지원
    • - 최대 10년간 240만 원 적립 지원… 1월 19일부터 가입자 모집 -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도민의 은퇴 이후 소득 공백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 사업」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은 개인형퇴직연금(IRP)을 활용한 노후 대비 제도로, 가입자의 연금 납입 금액에 따라 경상남도와 시·군이 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연간 납입액 8만 원당 2만 원을 지원하며, 연 최대 24만 원씩 최대 10년간 총 2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근로·사업 소득이 있는 경남도민으로, 1971년 1월 1일부터 1985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 가운데 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 연 소득 9,352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전체 모집 인원은 1만 명이며, 이 가운데 통영시 배정 인원은 378명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월)부터 2월 22일(일)까지로, 선착순 접수를 원칙으로 하되 소득 수준에 따라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업 신청 후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가입이 완료된다.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는 스마트폰 은행 앱을 통한 비대면 개설이나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도내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개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남도민연금은 공적 연금 수령 이전의 소득 공백기에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후 준비 제도”라며 “근로·사업 소득이 있는 통영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통영시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055-650-3162~3164)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시는 올해 1월부터 생애 주기별 맞춤형 인구 정책의 하나로 청년의 지역 정착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365 핫 플레이스 운영 ▲청년 부부 결혼 축하금 지원 ▲청년 사업자 점포 임대료 지원 ▲To Young 청년 적금 지원 사업 ▲청년 도전 지원 사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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