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인국 전(前) 경상남도 산업국장이 제26대 통영시 부시장으로 공식 취임하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윤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재임 기간 동안의 각오를 밝혔다.
경남 사천 출신인 윤 부시장은 1997년 지방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2016년 부이사관으로 승진했으며, 경상남도 행정국장, 교육청년국장, 산업국장 등을 역임하며 폭넓은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윤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통영은 설렘과 감동을 주는 도시로, 꼭 근무해 보고 싶었던 곳”이라며 “통영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감동과 좋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그동안 쌓아온 행정 역량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속의 땅,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 실현을 위해 1천여 명의 공직자들과 긴밀히 협업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