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통영시청 제1청사 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관계 기관과 협업해 전문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상담 제도다.
상담 분야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전 행정 분야를 비롯해 ▲법률(민·형사, 생활 법률) ▲서민 금융 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지적 분쟁 등이다.
고충 민원이나 생활 불편 사항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운영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오는 7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전 상담 예약을 신청할 경우보다 심도 있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인근 지자체인 거제 시민과 고성 군민도 상담에 참여할 수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시민들이 겪고 있는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평소 민원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