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가 지난 8일 주식회사 오감(대표 정성권)으로부터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경남 김해시에 본사를 둔 주식회사 오감은 경관 보도교 및 차도교 설계·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2000년 설립 이래 다양한 특수 구조물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관내·외를 아우르는 정기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묵묵히 실천해 오고 있다.
정성권 대표는 “통영의 꿈나무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라며 “지역의 내일을 짊어질 청소년들에게 뜻깊게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에 깊은 애정을 품고 소중한 정성을 보태주신 ㈜오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기금은 통영의 청소년들이 저마다의 큰 꿈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을 빛낼 역군으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뒷받침하겠다.”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