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 수해 복구 지원에 ‘한마음 한뜻’
    • 경기도·강남구협의회 구호물품, 안성시협의회 성금 400만 원 기탁
      경남·통영시협의회 회원들도 피해 현장 찾아 복구 봉사 활동
    • 최근 발생한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시장 강석주)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 회원들의 따뜻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5일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회장 김영선)와 강남구협의회(회장 명노동)는 수해 이재민과 복구 작업에 힘쓰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을 돕기 위해 구호물품인 라면을 각각 400박스와 70박스씩 기탁하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2023년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 안성시협의회(회장 이훈)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400만 원을 통영시에 전달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물품과 성금 지원에 이어 현장 복구를 위한 인력 지원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지난 26일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회장 김정기) 회원들은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산양읍 피해 가구를 찾아 토사 제거, 수해 쓰레기 수거, 침수 가구 정비 등 복구 작업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보탰다.

      이번 지원은 자매결연 지역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움에 처한 통영시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동참하면서 이뤄졌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통영시의 수해 복구를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자원봉사에 나서 주시고, 소중한 성금과 물품을 보태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협의회 임원과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 주신 온정에 힘입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인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 주신 전국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해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봉사자들과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 보내 주신 성금과 구호물품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회장 조영인)는 수해 피해 복구가 시작된 이후 봉평동과 산양읍 등 피해가 큰 지역에서 복구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간식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피해 주민과 봉사자들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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