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6월 4일부터 7월 1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곳의 학생 232명을 대상으로 '미덕 활용 청소년 인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덕을 바탕으로 한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 과정으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모두 4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다양한 미덕의 가치를 이해하는 한편, 존중과 배려, 협력, 책임감 등 바람직한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여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미덕을 실천하며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실천 중심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상담과 교육, 예방사업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담이나 교육 지원이 필요한 관내 학교와 청소년 시설, 단체는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55-644-20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