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드림스타트는 지난 30일 통영시청소년수련원과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 바로 알기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가족이 참여형 환경 교육을 통해 해양 도시 통영의 바다와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통영의 대표 체험 관광 시설인 루지를 함께 즐기며 우리 고장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통영시청소년수련원에서 ‘탄소중립 골든벨’에 참여해 환경 오염과 기후 위기 문제를 퀴즈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으로 이동해 안전교육을 받은 뒤 스카이라이드와 루지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와 함께 환경에 대해 배우고 루지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지역 체험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소통하고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드림스타트는 취약 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12세 이하 취약 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복지·교육(보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