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시장 권한 대행 체제 전환… 행정 공백 없이 시정 운영
    • 윤인국 부시장 권한 대행 체제 돌입… 시정 안정성 유지
      민생 경제 안정·지역 경제 회복에 행정 역량 집중

    • 통영시는 천영기 통영시장이 1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윤인국 부시장이 통영시장 권한 대행 체제로 시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권 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조치로,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선거에 입후보하기 위해 예비 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경우 등록일로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윤인국 부시장은 선거일까지 통영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 기강을 확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불편이 없도록 행정 서비스 제공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물가 상승과 민생경제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서민경제 안정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도 흔들림 없이 이어갈 계획이다.

      윤인국 권한 대행은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 서비스 제공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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