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에서 시작하세요” 전입 환영 확대… 청년 정착 지원 전방위 강화
    • ‘웰컴 박스’ 전입세대로 확대… 청년 포함 가구까지 지원
      월세·자산 형성·결혼 축하금까지… 청년 생애주기 맞춤 지원

    • 통영시(시장 천영기)가 타지에서 통영으로 이주한 전입자를 환영하기 위해 ‘웰컴 박스(Welcome Box)’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청년 정착 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한다.

      ■ 청년 1인 가구에서 전입 세대로… 지원 대상 확대
      기존에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전입한 청년 1인 가구에 한해 제공되던 웰컴 박스가, 오는 5월부터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전입한 ‘청년 포함 전입 세대’까지 확대된다.

      보건복지부 사회 보장 협의를 거쳐 새롭게 구성된 웰컴 박스는 실생활에 필요한 품목 중심으로 마련됐다. 소화기, 구급함, 실리콘 주방 장갑, 종량제 쓰레기 봉투 등으로 구성되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 신고 시 즉시 수령할 수 있다(생애 1회).

      ■ 주거부터 자산 형성까지… 청년 경제 자립 지원
      통영시는 관외 청년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주거 및 경제 지원 정책을 확대 추진한다.

      취·창업을 위해 전입한 청년에게는 월세 20만 원을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한다. 또한 주택 임차 보증금(최대 150만 원)과 주택 구입 대출 이자 지원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한다.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월 5만 원씩 12개월간 지원하는 ‘투영(To Young) 청년 적금’과 경남형 자산 형성 사업인 ‘모다드림 청년 통장’도 운영한다.

      ■ 취업·창업·미래 설계까지 맞춤형 지원
      청년들의 미래 설계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자격증 취득 및 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청년 취업 준비 지원 사업’, 미취업 청년을 위한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청년 일 경험 사업’ 등을 운영해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

      이와 함께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과 전입 대학생 지원금(학기당 20만 원)을 제공하며, 통영에서 새 출발을 시작하는 청년 부부에게는 결혼 축하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청년 동아리 활동비를 팀별 10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해 청년들의 사회 활동과 네트워크 형성을 뒷받침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웰컴 박스 확대와 청년 정책은 통영을 선택한 시민들에게 드리는 약속”이라며 “청년들이 단순히 머무는 것을 넘어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회의 도시 통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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