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관광개발공사는 봄 관광 시즌을 맞아 통영케이블카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버스킹 공연 ‘통영케이블카, 봄을 연주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케이블카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진행되며, 총 18개 팀이 참여해 밴드, 재즈, 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3월 20일부터 약 3주간 매주 금·토·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열린다. 한려수도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에서 펼쳐지는 음악 공연은 봄바다 풍경과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3월 통영에서는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3월 16일~22일), 봉숫골 벚꽃축제(3월 28일~29일), 통영국제음악제(3월 27일~4월 5일)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질 예정으로, 이번 공연이 또 하나의 즐길 거리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통영관광개발공사 강석수 사장은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통영케이블카를 찾아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통영관광개발공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1544-330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