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쪽빛감성학교협동조합(대표 김순철)은 지난 17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인재육성기금 200만 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통영쪽빛감성학교협동조합은 2023년 100만 원, 2024년 200만 원에 이어 올해도 기부를 이어가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재)통영문화재단과 함께 「통영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300년 통제영과 한산대첩 승전의 역사를 간직한 통영에서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예술인 팸투어 등을 기획해 통영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단순한 ‘눈으로 보는 관광’을 넘어, 마음으로 느끼고 공감하는 ‘감성 여행’을 제공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순철 대표는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정성이 지역 인재들이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천영기 통영시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이자 희망인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뜻깊은 기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새겨 인재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