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24일 제1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통영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통영시 안전 관리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통영시 안전관리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 및 안전 관리에 관한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 재난관리 업무를 총괄·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이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안전 관련 기관·단체 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통영시 안전 관리 계획(안)」을 심의하고, 재난 대응을 위한 유관 기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안전 관리 계획은 △풍수해, 산사태, 지진 등 자연재난 10개 유형 △화재·폭발, 산불, 시설물 재난 사고, 다중운집 인파사고, 환경 오염 사고 등 사회 재난 15개 유형 △안전 문화 확산, 교육·훈련·홍보, 안전 취약 계층 지원 등 공통 분야 3개 유형 등 총 28개 재난 유형을 대상으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전 과정에 걸친 101개 세부 대책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재정투자계획과 재난관리책임기관별 안전 관리 계획도 포함됐으며, 심의 결과 원안 가결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시민들이 더 행복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 우선 도시, 편안한 복지 행정’을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과 적조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