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응급 상황 골든타임 지키는 ‘안전신분증·119안심콜’ 동시 지원
    • - 심뇌혈관질환자 맞춤형 응급 대응 강화… 생명 지키는 ‘내 주머니 속 안전망’ 구축 -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심뇌혈관질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안전신분증 발급과 ‘119안심콜’ 등록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심근경색은 2시간 이내, 뇌졸중은 3시간 이내 병원으로 이송돼야 사망률과 후유증을 크게 줄일 수 있어 구급대원의 신속한 환자 상태 파악이 매우 중요하다.

      통영시보건소는 2020년부터 심뇌혈관질환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질병 정보가 기록된 안전신분증을 발급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468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안전신분증에는 환자의 주요 병력과 건강 특이 사항이 기재돼 있어 환자가 의식을 잃거나 의사 표현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구급대원이 즉시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응급 처치를 시행할 수 있다.

      또한 안전신분증 발급과 동시에 ‘119안심콜’ 등록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소방 당국과의 협력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안전신분증은 현장에서 환자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119안심콜’은 신고 접수 단계부터 119 상황실에 환자 정보를 전달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신청은 통영시보건소 2층 통합건강관리실을 방문해 상담과 동의서 작성을 완료하면 안전신분증 발급과 ‘119안심콜’ 등록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055-650-6090)로 문의하면 된다.

      차현수 통영시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몇 분, 몇 초 차이로 생사가 좌우되는 만큼 안전신분증과 ‘119안심콜’ 동시 등록 서비스를 통해 골든타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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