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면사무소(면장 임형수)는 지난 10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탁받은 위문품을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위문품은 지역 기업과 자생 단체, 독지가들로부터 기탁받은 물품으로 ▲백미(10kg) 224포 ▲라면 30박스 ▲두유 85박스 ▲실버카 28대 등 총 1천452만9천 원 상당이다. 사량면은 해당 위문품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 203가구와 경로당 15개소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형수 사량면장은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