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관광개발공사, '제3회 숲가꾸기 행사' 개최
    • “미륵산을 더 푸르게” 진달래 묘목 500주 식목

    • 통영관광개발공사는 4일 식목일을 맞아 ‘제3회 미륵산 숲 가꾸기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지난 3년간 총 2,000주의 진달래가 심어져 미륵산 자락에 뿌리를 내렸는데, 이번 행사에서는 진달래 묘목 500주를 추가로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영관광개발공사 임직원과 노동조합을 비롯해 한려초등학교, 도남사회복지관, 한산마리나호텔, 스탠포드호텔, 통영루지, 한산대첩문화재단 등 40여 명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직접 묘목을 심으며 산림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진달래는 산성화된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 강한 생명력을 지닌 수종으로, 산불피해지나 척박한 환경에서도 뿌리를 내려 생태계 복원에 기여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성된 진달래 군락은 케이블카 이용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려초등학교 학생들은 “내가 심은 진달래가 꽃을 피우면 케이블카 타고 꼭 확인하러 오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용우 통영관광개발공사 사장은 “미륵산은 대한민국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생태적 가치를 지닌 곳”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s ⓒ 충무신문 & www.cm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충무신문로고

대표자명 : 유석권 | 상호 : 충무신문 | 주소 : 경남 통영시 한실6길 7 신우한솔아파트 706호
사업자등록번호: 121-51-01685
신문등록번호: 경남, 아02670 | 신문등록일자 : 2025.02.18 | 발행인 : 유석권, 편집인 : 유석권,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석권
전화번호 : 01082518392 | 이메일 : ysk93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