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오는 18일(금) 개막하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의 백화당 프로그램 ‘빛으로 이루어진 맛의 향연’이 1차 사전 예약 시작 직후 약 2~3분 만에 전 회차 120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은 ‘통제영, 융성의 시간 그리고 빛의 시대’를 주제로 오는 18일(금) 오후 7시 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 앞에서 개막식을 열고, 24일간 통제영 일원에서 운영된다.
백화당 프로그램 ‘빛으로 이루어진 맛의 향연’은 통제사가 귀빈을 맞이하던 역사적 공간인 통제영 백화당에서 미디어아트와 전통 다과를 함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미디어아트와 소리로 구현한 연출을 통해 통영의 맛과 향, 이야기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에서는 통영 고구마 샤베트, 통영 정과, 통영 약과, 삼색 다식, 웃병에 백련차를 곁들인 특별한 한 상을 선보인다.
백화당 다식 체험은 행사 기간 중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에 한해 운영하며, 하루 5회 진행한다. 회차당 정원은 12명이며 참가비는 1인 1만 원이다.
통영시는 지난해에도 해당 프로그램의 사전 예약이 조기에 마감된 점을 고려해 올해는 사전 예약을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한다. 2차 사전 예약은 오는 15일(화)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예매는 티켓링크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예매 관련 링크는 통영문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문화재단(☎055-640-5632, 055-640-569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