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통영문화재단, 신임 본부장 취임…조직 전문성 강화
    • - 공예·문화예술 분야 전문성 강화 및 내부 인재 육성으로 조직 역량 제고

    • (재)통영문화재단(이사장 강석주, 이하 재단)은 신임 본부장 취임과 함께 내부 직원 승진 및 신규 직원 임용을 단행하고, 공예와 지역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조직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임 최재일 본부장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 공예진흥본부장을 역임한 공예·디자인 분야 전문가다. 재단은 최 본부장이 그동안 쌓아 온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통영의 공예 산업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문화 예술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인사를 통해 통영의 핵심 문화 자산 가운데 하나인 공예의 경쟁력을 높이고, 공예 산업의 활성화와 고도화를 위한 사업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져 나갈 계획이다.

      내부 인재에 대한 승진 임용도 함께 이뤄졌다. 재단의 전신인 한산대첩기념사업회 시절부터 10년 이상 재단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길하 직원은 그동안의 업무 수행 능력과 경험을 인정받아 5급 팀장급으로 승진 임용됐다.

      재단은 이번 승진을 통해 내부 구성원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조직 내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동시에 구성원의 사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통영시 공보감사실장을 역임하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은 김영관 감사와 이예지 신규 직원의 임명도 함께 이뤄졌다. 재단은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조직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외부의 전문성과 내부 인재의 역량을 함께 강화해 재단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최재일 본부장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통영 공예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추진하고, 내부 구성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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