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강석주)는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력해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국가 기술 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원예 기능사·조경 기능사 자격 과정을 개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원예와 조경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우며 국가 기술 자격 취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된다.
원예 기능사 과정은 지난 2일, 조경 기능사 과정은 지난 4일 각각 개강했다. 두 과정 모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되며, 원예 기능사 과정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통영시립도서관 3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조경 기능사 과정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통영RCE세자트라센터 2층 '놀다'에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익히고, 배움의 성과를 국가 기술 자격 취득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시민들의 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실생활과 진로에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시민들이 관심 있는 분야를 배우고 자격 취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며 "배움의 성과가 실생활은 물론 취업과 진로 설계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