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오는 7일부터 통영시민을 대상으로 '노인 인지 활동 책놀이지도사(2급) 양성과정' 수강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양성과정은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의 취·창업 프로그램이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노인의 인지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노년기의 특성과 독서 교육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그림책 활용법,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자극 활동, 실습 중심의 지도 방법 등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다. 교육과 평가를 모두 이수하면 민간 자격인 노인 인지 활동 책놀이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7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세미나실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전문성을 갖춰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독서와 평생교육, 노인복지 분야에 관심 있는 통영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홈페이지([www.tyrestart.com)를](http://www.tyrestart.com%29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검정 비용과 일부 재료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도시재생과(☎055-650-588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