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해경 이상진 경장, 100번째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 꾸준한 헌혈 참여로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패 명예장 수상·명예의 전당 등재
      근무 중에도 이웃 사랑 실천… 헌혈증서 기부까지 이어져

    • 통영해양경찰서는 소속 경찰관인 거제남부파출소 이상진 경장이 꾸준한 헌혈 참여로 1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패 명예장을 수상하고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상진 경장은 바쁜 근무 중에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며 이웃 사랑과 생명 존중을 몸소 실천해 왔다. 이 경장은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헌혈을 이어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경장은 앞서 2020년 12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30회를 달성해 은장을, 2022년 3월에는 50회 달성으로 금장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모아 온 헌혈증서 20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등 생명 존중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 왔다.

      특히 해양 안전을 책임지는 구조대원으로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혈액 수급 안정에도 기여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박현용 통영해양경찰서장은 “100회 헌혈이라는 꾸준한 실천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해양경찰의 사명감과 봉사 정신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의 헌혈유공패는 다회 헌혈자에게 수여하는 포상으로, 헌혈 횟수에 따라 은장(30회), 금장(50회), 명예장(100회), 명예대장(200회), 최고명예대장(300회)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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