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문화 예술 꿈나무 키운다… 멘토링 프로그램 본격 출발
    • 지역 문화예술 인재 육성 위한 멘토-멘티 첫 만남
      미술·음악·연극·공예 등 다양한 분야 예술인 참여

    • 통영시는 지난 8일 민선 8기 시장 공약사업의 하나인 ‘2026년 문화예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문화 예술인 멘토링 프로그램은 박경리, 윤이상, 전혁림 선생 등 걸출한 문화 예술인을 배출한 문화 도시 통영의 미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전국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수해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진로 탐색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멘토와 멘티,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참석자 소개, 사업 운영 안내, 질의응답, 멘토-멘티 대면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멘토와 멘티가 처음 만나 향후 교육 방향과 세부 교육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멘토와 멘티가 참여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미술, 음악, 연극,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인이 멘토로 참여하고, 지역 청소년들은 분야별 맞춤형 멘토링 교육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 예술인 멘토링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이 예술적 재능을 키우고 문화도시 통영의 문화예술 자산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멘토들의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가 멘티들에게 잘 전달돼 문화도시 통영의 예맥을 이어 갈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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