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경남도민연금 775명 추가 모집… “최대 240만 원 지원”
    • 중장년층 노후 준비 지원… 22~24일·29~30일 집중 접수
      소득 구간별 순차 모집·요일제 운영으로 혼잡 최소화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은퇴 전후 소득 공백기에 있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통영시 경남도민연금 지원 사업’ 추가 모집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 1월 1차 모집 당시 큰 호응으로 349명이 조기 가입을 완료함에 따라, 소득 1~4구간 도민에게 신청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영시의 총 지원 인원은 1,124명이며, 이번 추가 모집 인원은 775명(추가 746명, 1월 잔여 29명)이다. 시는 신청 과정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시군별 요일제를 적용해 접수를 진행한다.

      통영시에 주소를 둔 시민은 1주차인 4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2주차인 4월 29일(수)부터 30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1주차(4월 22일~24일)는 소득 1~2구간(연 소득 5,455만 원 이하)을 대상으로 373명을 모집하고, 2주차(4월 29일~30일)는 소득 1~4구간(연 소득 9,352만 원 이하) 전체를 대상으로 402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또한 2주차에는 자격 심사 부적합자 발생 등에 대비해 모집 인원과 별도로 77명의 예비 가입자를 추가 접수할 계획이다. 2주차까지 모집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5월 6일부터 8일까지 전 시군을 대상으로 동시 모집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40세 이상 55세 미만(1971년~1985년생)으로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통영시민이다. 선정된 가입자는 본인의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 연간 납입한 금액에 대해 8만 원당 2만 원을 지원받으며, 연간 최대 24만 원, 10년간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경남도민연금.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시스템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대기열 서비스가 운영되며, 신청자는 본인의 신청일에 맞춰 접속해 신청한 뒤 금융기관(농협, 경남은행)을 통해 IRP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군별 요일제가 적용됨에 따라 통영시 신청 가능일이 정해져 있으므로, 시민들께서는 해당 날짜를 사전에 확인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소득 공백 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노후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인구청년정책팀(☎055-650-316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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