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예비부모 맞춤형 ‘임신·육아 건강 교실’ 운영
    • - 임신부터 육아까지, 아기를 맞이하는 준비를 함께합니다 -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임산부와 예비부모가 겪는 초보 육아의 어려움을 덜고 안정적인 태교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통영시보건소에서 「임신·육아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임신·육아 건강교실은 임신기 건강 관리부터 출산 준비, 신생아 돌봄, 부모 정서 지원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초보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번 교육은 ▲꿈지락 오감 태교 교실 ▲행복한 부모 되기 출산 준비 교실 ▲힐링 태교 교실 등 3개 과정, 총 8회로 운영된다. 회차별로 25명 내외가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 중심의 출산·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임산부와 그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은 통영시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 방문 또는 전화(☎ 055-650-6147, 6142)를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짱구 베개 만들기(3월) △플라워 테라피–꽃바구니 만들기(4월) △초보 가족을 위한 모유·분유 수유 교실(5월) △기저귀 파우치 만들기(6월) △영재 태교 및 신생아 케어(7월) △우드 테라피–감성 도마 만들기(9월) △아기와 교감하는 베이비 마사지(10월) △라탄 조명등(수유등) 만들기(11월) 등으로, 참여형 태교 및 힐링 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양육 초기 단계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부모의 실질적인 양육 자신감을 높이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모자 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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