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동주민센터(동장 서성록)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 지역사회에서 기탁된 성품을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설 명절 나눔에는 무전동 지역 주민을 비롯해 유관 기관과 개인 사업자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총 20건의 기탁이 이어졌다. 특히 주민 개인은 물론 소상공인, 단체, 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공동체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기탁된 성품은 백미 10kg 203포, 라면 140박스, 온누리상품권 30만 원 등 총 1천99만 원 상당으로,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무전동주민센터에서는 기탁자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 촬영을 진행했으며, 기탁된 성품은 무전동 통장협의회의 협조를 받아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서성록 무전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기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무전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