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유학생을 대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국제적 가치 확산과 외국인 대상 통영 관광 홍보를 위해 ‘이순신 리더십 팸투어’를 추진했다.
이번 팸투어에는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이순신 리더십’ 과목을 수강 중인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모로코 등 5개국 출신 유학생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순신 장군과 연계된 역사 자원 탐방을 비롯해 야간 관광 콘텐츠 관람, 굴 가공 공장 체험 등 통영의 역사·문화·산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팸투어는 통영의 천혜의 자연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미륵산 등반을 시작으로, 해저터널 등 주요 역사문화 자원과 한산도 제승당 등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가 깃든 유적지 관람으로 이어졌다. 특히 최근 재개장한 야간형 미디어 콘텐츠 ‘디피랑’을 관람하며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팸투어에 참가한 한 유학생은 “한산도 제승당에서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직접 느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통영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깊은 역사문화, 그리고 인상적인 미디어 쇼까지 더해져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 인플루언서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통영의 역사와 관광 자원을 연계한 팸투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통영 관광의 매력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