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천영기) 문화예술과는 지난 5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도천지역아동센터(센터장 윤창숙)를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문화예술과 직원들은 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의 생활 모습을 살피며 정을 나누는 한편, 간식 등 격려 물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아이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권형수 문화예술과장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 속에서 통영의 희망찬 미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도천지역아동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18세 미만 아동들이 함께 어울리며 사회적·정서적 성장을 도모하는 시설이다. 통영시 문화예술과는 매년 명절마다 센터를 방문하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통영시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