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관광개발공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 사회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공사는 한 해의 결실을 나누고 가족과 이웃의 안녕을 기원하는 한가위의 의미를 되새기며, 육아원과 경로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통영 지역 29개소에 총 540만 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지역 사회가 어려움을 겪은 만큼, 명절을 계기로 지역의 어르신과 아동,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다시 살피고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데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성금과 성품은 각 기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 계층과 복지 시설 등에 전달돼 이웃들이 보다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강석수 통영관광개발공사 사장은 “추석은 한 해의 결실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명절인 만큼 지역 사회와 정을 나누는 일이 더욱 뜻깊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통영의 이웃들과 가까이에서 함께하며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