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서장 이호) 교통관리계는 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통제영역사홍보관에서 시니어클럽 소속 노인 7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증가하는 고령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인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자 시니어클럽 인근 교육장을 직접 찾아 진행됐다.
특히 노인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 65세 이상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사고 통계 자료를 소개하고, 실제 사고 사례를 담은 영상도 함께 활용했다.
교육에서는 ▲무단횡단 금지 ▲야간 및 우천 시 밝은색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이용 시 안전수칙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보행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이호 통영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