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연두 순방 건의 사항 현장 점검…주민과의 약속 실천
    • 읍면동 13개 생활 현안 직접 확인…현장 중심 행정 강화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2026년 읍면동 연두 순방 과정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도산면 소공원 맨발 걷기길 편의 시설 확충을 비롯해 6개 읍면동 13개 건의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살피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현장 방문에 그치지 않고 관련 부서장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현장 여건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 추진 가능성과 개선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

      이번에 확인한 건의 사항은 도로 재포장, 벽화 정비, 스마트 버스 쉘터 구축 등 생활 환경 개선과 편의 시설 확충과 관련된 사안이다. 통영시는 점검 결과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연두 순방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연두 순방 건의 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현장 확인과 부서 협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과의 약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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