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辭說]은 사설[社說], 그러니까 신문이나 잡지의 논설[論說]이 아닙니다. 사설은 그냥 잔소리를 뜻합니다. 이곳 충무[=통영]에서는 '새설'이라는 발음이 더 친숙한 말이지요. 주제를 정해놓고 논리적으로 엄밀하게 주장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다소 가볍게, 자잘하게 설을 풀어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주제는 주로 교육이 되겠습니다. 특히 교육철학과 교육에 관련된 철학에 관하여 이런저런 잔소리를 늘어놓는 곳이 사설[辭說] 코너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