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휴 인파 몰린 강구안,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 흥행 열기
    • 나이트 프린지 2회 공연 성료… 공연·먹거리·체험 어우러져

    • 통영시는 지난 5월 2일 강구안 해상무대 일원에서 열린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 2회 공연이 연휴를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슈퍼밴드2 출신 듀오 ‘첼로가야금’의 무대로 꾸며졌다. 첼로와 가야금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연주는 강구안의 밤바다와 조화를 이루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동서양 악기가 만들어낸 조화로운 선율은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진 음악분수 공연에서는 관람객들이 음악에 맞춰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을 추는 등 현장 전반에 흥겨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운영된 스마트 관광 체험 프로그램에도 많은 인파가 몰렸다. 강구안을 찾은 관광객들은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행사 전반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청년 포차, 로컬 마켓, 플리 마켓, 체험 부스 등은 준비된 물량이 대부분 조기 소진될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인근 상가도 재료 소진과 매진이 이어지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도 눈에 띄었다. 어린이날을 맞아 운영된 디지털 사이니지 라이브 스케치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포토존에서는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행사장 곳곳에서 연출됐으며, 스마트 관광 게임형 미션 투어, 영수증 이벤트, ‘시간을 잡아라’ 프로그램, 포토존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도 활발히 운영돼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렸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오랜만에 통영을 찾았는데 공연과 조명,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강구안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시간 가는 줄 몰랐고, 통영의 밤이 이렇게 매력적인 공간이라는 것을 새롭게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은 오는 6월 13일 ‘팬텀 포 테너스’ 공연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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