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 4일까지 「2026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버스킹」 참가팀을 모집한다.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버스킹’은 통영시가 2014년 ‘거리의 악사’ 공연을 시작으로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거리공연 프로그램이다. 올해 공연은 4월부터 11월까지 강구안, 내죽도공원, 이순신공원 등 통영시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음악, 융합예술, 퍼포먼스 등 거리공연이 가능한 모든 예술 분야이며, 통영시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3월 4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버스킹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거리 곳곳에 음악이 흐르는 문화 예술 도시 통영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며 “재능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