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대구 자어 675만 마리 방류
    • 겨울철 고부가가치 어종 자원 조성 박차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9일 한국수산업경영인 통영시연합회 회원들과 어업인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도면 죽림 해역에 겨울철 고부가가치 어종인 대구 자어 675만 마리를 방류했다.

      겨울철 별미로 알려진 대구는 고단백·저지방 식품으로 살이 담백하고 비린내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타우린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간 기능 개선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고급 어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통영시는 이번 방류 행사를 계기로 어업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 자원 조성을 위해 수산 종자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사업비 5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대구를 포함한 볼락 등 8개 어종의 종자 방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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