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은 경남통영캠퍼스의 2026년도 신입 교육생 모집을 통해 총 49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일반전형과 사회적 배려대상자전형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선발 예정 인원 79명을 대상으로 총 101명이 지원해 예술영재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에 97명이 지원해 ▲음악 52명 ▲무용 38명 ▲전통예술 7명이 응시했으며, 사회적 배려대상자전형에는 4명이 지원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였다.
최종 선발 인원은 총 49명으로, 분야별로는 ▲음악 28명 ▲무용 12명 ▲전통예술 9명이며, 평균 경쟁률은 2.06대 1을 기록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음악, 무용, 전통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 있는 예술 영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공정하고 체계적인 선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