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봄철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전국 동시다발 산불 발생에 따른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2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단계 발령에 따라 즉시 부시장 주재 상황 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산불 발생 원인 차단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및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근무 인원 증원, 공원녹지과 주말 직원 1/2 이상 비상근무와 소속 직원들의 산불 현장 근무를 발령했다.

      연일 계속되는 대형산불 발생에 따라 지난 23일 통영시 자체 대형산불대비 특별 대책 회의를 개최해 통영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평일 직원 1/8, 주말 1/4 이상 산불 예방 취약지 순찰 및 점검 실시, 1일 3회 이상 산불 예방(소각 금지 계도) 방송 강화, 관내 주요 등산로 입구 담당 공무원 및 산불감시원을 고정 배치하고 화기물 소지 입산 금지 및 산림 내 취사·야영 금지 집중 계도·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봄철 대형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행위 근절과 산불예방 홍보를 위해 지난 24일 읍면동 긴급 이통장회의를 개최했으며, 광도면 회의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이, 산양읍, 도산면, 미수, 도천, 봉평동 회의에는 조형호 부시장이 주재해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난 26일 통영시 산양권역 산불대응센터를 방문, 산불전문진화대를 격려하면서 “지속적인 산불 예방 순찰 및 가두 방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산불 예방에 전력을 쏟아달라", 그리고 "통영시에서도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며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커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입산 시 화기 소지와 영농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방지 국민행동요령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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