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서장 박길상)는 20일 본서 회의실에서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길상 소방서장과 천영기 통영시장,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시의원, 의용소방대, 소방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각종 화재예방 활동과 지역사회 안전망 확보의 공로가 큰 32명의 의용소방대원에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소방청장 표창, 경상남도지사 표창 등이 수여됐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2021년 4월 ‘의용소방대법’ 개정에 따라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19일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현재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는 남성의용소방대 7개대, 여성소방대 9개대, 전담의용소방대 2개대, 전문의용소방대 2개대 등 총 20개대 419명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의 다방면에서 안전지킴이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박길상 통영소방서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의용소방대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시민들의 안전에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