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천영기)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구직 의욕을 고취시켜, 노동시장에 참여하고 취·창업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단기, 중기, 장기 과정으로 나뉘며, 특히 장기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취업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최대 350만원의 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와 관련해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첫 기수인 장기 프로그램의 킥오프 세션이 지난 17일 통영시청년센터 3층 코워킹스페이스에서 열렸다. 이날 킥오프 세션에는 조형호 통영시 부시장을 비롯해 통영시청,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관계자와 장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형호 부시장의 격려사로 시작해 오리엔테이션과 MBTI 검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는 커리어킷을 활용한 AI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를 지원하는 이용권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더욱 효과적으로 취·창업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형호 부시장은 “장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꿈을 이루는 데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다양한 시책과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8월 초에 있을 수료식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프로그램 이수와 성공적인 취·창업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중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은 오는 4월 중순부터 시작되며, 30명의 청년들을 모집하고 있다. 세부 모집 및 프로그램 진행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년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팀(☎055-646-184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통영시청년센터 홈페이지(http://tyseum.or.kr)와 고용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