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지난 8일 통영시청 제1청사 회의실에서 통영시 아동위원협의회 상반기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통영시 아동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활동 실적 보고와 2026년 활동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아동·청소년 관련 현황과 주요 사업, 현안 등을 공유하며 통영시 아동위원협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위원들은 아동 학대 예방 홍보 활동과 지역 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맞춤형 지원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역 내 취약 계층 아동 지원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아동 위원의 역할과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통영시 관계자는 “아동 위원들의 관심과 활동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위원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 친화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 아동위원협의회는 읍·면·동별 2~5명씩 총 39명의 아동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들은 지역 내 아동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취약계층 아동 발굴, 어린이날 행사 지원, 아동·청소년 관련 행사 미아 방지 부스 운영, 생명 존중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아동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