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정두한)은 지난 2일 2026년도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조성의 첫 기탁자로 나서 지역 인재 양성과 자녀 교육비 경감을 위해 기금 5,000만 원을 통영시(시장 천영기)에 기탁했다.
정두한 조합장은 “통영의 미래 인재 육성과 자녀 교육비 경감을 위해 추진 중인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사업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통영시 인재 육성과 이웃 돕기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2026년 인재육성기금의 첫 기탁으로 통영수협이 지역 사회에 큰 울림을 주었다.”며 “쾌척해 주신 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통영수산업협동조합은 매년 인재육성기금 기탁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과 지역 상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1940년 통영어업조합으로 발족한 통영수산업협동조합은 1995년 충무시와 통영군의 행정 구역 통합에 따라 현재의 명칭으로 출범했으며, 8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어업인 소득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어촌 소득 증대 사업과 수산 자원 보호 활동 등 지역 수산 경제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